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동생만 있으면 돼. (문단 편집) === 정발본 검열 목록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'''{{{+2 {{{#ff0000 ※ 일러스트 수위가 높기 때문에 주의 ※}}}}}}''' * '''1권''' * '''원서 37쪽, 정발본 39쪽 일러스트 수정''' 나유타의 [[보지]]가 있는 곳이 원서나 정발본 둘다 수건 걸이로 가려져 있지만, 정발본에서는 [[보지]] 근처를 수증기를 추가하여 가렸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V-AFVkAA-puv?format=jpg&name=large|원서 원본 일러스트]] * '''원서 243쪽, 정발본 259쪽 일러스트 수정''' 나유타가 미야코의 유두를 물고있는 부분과 나유타가 미야코의 [[보지]]를 만지는 부분을 정발본에서는 깃털을 추가하여 가렸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V-AhUcAAHh6Y?format=jpg&name=large|원서 원본 일러스트]] * '''2권''' * '''원서, 정발본 3번째 컬러 일러스트 수정''' 원서에서는 미야코의 왼쪽 가슴 [[유륜]]이 보이지만, 정발본에서는 왼쪽 엄지손가락 아래 손바닥을 덧 그려서 가렸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V_VMVIAEcWSb?format=jpg&name=large|원서 원본 일러스트]] * '''3권''' * '''원서 173쪽, 정발본 176쪽 일러스트 수정''' 이츠키가 [[자지]]로 [[진격의 거인]] [[조사병단]]처럼 입체기동을 하는 장면인데 원서에서는 자지에다가 모자이크 처리만 했지만 정발본에서는 일러스트 왼쪽과 아랫쪽 부분을 오려내기로 잘라버렸다. 참고로 정발본 일러스트 좌측상단에 모자이크 처리 부분이 남아있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WApxUcAAxin6?format=png&name=medium|원서 원본 일러스트]] {{{#ff0000 (※일러스트가 상당히 혐오스러우니 주의하기.)}}} * '''4권 {{{#ff0000 (※검열이 제일 심하다.)}}}''' * '''원서 47쪽 일러스트 삭제''' 나유타가 [[자위]]하는 일러스트이며 정발본에서는 삭제 당했다. 정발본으로 치면 48~49쪽 사이 일러스트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WDqfVcAE1LQi?format=jpg&name=large|원서 원본 일러스트]] * '''원서 46쪽 ~ 48쪽 마지막 부분 내용 삭제''' 위에 있는 나유타가 [[자위]]하는 일러스트의 내용이며 일러스트와 함께 정발본에서는 삭제 당했다. 정발본 49페이지 마지막 줄 "······선배랑 야한 거······ 하고 싶어요······♥" 아랫 내용이다. 삭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. >{{{#2b44ff "······선배랑 야한 거······ 하고 싶어요······♥" '''(정발본 49페이지 마지막 줄)'''}}} >"하아······ 응······ 아하아······ 이츠키 선배, 좋아요······ 좋아해요······." >아랫배로 손가락을 뻗으며, 알몸의 나유타는 애달프게 한숨을 흘린다. >"······선배랑 [[섹스]]하고 싶어······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세요······♥" >알몸이 된 이츠키의 가랑이에서 뻗은 '''[[야마타노오로치]]처럼 8개로 갈라진 전체 길이 15m를 넘어서는 [[자지]]'''에 엉망진창으로 당하는 망상을 순조롭게 하며, 흘러넘치려고 하는 애욕을 발산하는 나유타였다. * '''원서 130쪽 9번째 줄 ~ 133쪽 6번째 줄 내용 삭제''' 정발본으로 치면 135쪽 4번째 줄 ~ 5번째 줄 사이 내용이며, 정발본 책 사이즈 규격으로 치면 2쪽 분량 내용이 삭제 당했다. 삭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. >{{{#2b44ff 하면서 서로의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을 그릴 셈이었나요?" '''(정발본 135쪽 4번째 줄)'''}}} >"그, 그런 짓을 현실에서 하는 여성은 없어요! 어차피 판타지니까 상상으로 그리면 된다고요!" >"어차피 판타지니까? 그렇게 친다면 욕실에서 속옷 차림의 여동생과 맞닥뜨리는 것도 판타지인데, 당신은 그런 적당한 마음으로 그 장면을 그렸던 건가요?" >그, 그렇지 않아요! 현실의 속옷 감촉과 냄새와 맛을 머릿속에 완벽히 새겼으니까, 정교한 속옷을 그릴 수 있는 거라고요!" >"맛이라니." >미야코가 눈을 좁히고 중얼거리나 나유타와 카이코의 귀에는 닿지 않았다." >"미쿠니야마 씨······" >나유타가 천천히 카이코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. >"아앗!? 무, 무슨 짓을······!?" >"당신이 그린 속옷은 확실히 굉장하다고 생각해요. 선배가 홀린 것도 이해하고요." >"아흣······ 소, 손 빼세요······." >"그 기량으로 알몸을 그린다면, 선배도 원작 독자도 100% 대만족 할 텐데······ 왜 속옷밖에 그리지 않는 거죠?" >나유타의 손이 카이코의 브래지어 안으로 침입한다. >"아······ 아, 안 돼······." >"······전 딱히, 속옷을 그리지 말라고 한 게 아니거든요? 탈의실이나 자기 방에서 속옷 차림인 건 괜찮은 것 같고, 팬티나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는 것도 마음껏 그리면 되겠죠. 하지만······ 욕실에서는 알몸으로 하자고요······ 네?" >주무른다. >"아앗!" >카이코의 입에서 크게 교성이 흘러나왔다. >"속옷을 잔뜩 그려도 좋아요. 하지만 알몸도 그려 달라고요······." >한쪽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, 나유타는 다른 한쪽 손으로 카이코의 치마를 내린다. >"아니면······ 혹시, 못 그리는 건가요?" >"······!" >카이코의 얼굴이 죄어든다. >"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져 본 적이 없으니까 못 그리는 거 아닌가요?" >"윽······ 크으······ 읏." >나유타의 말이 조금씩 카이코의 마음을 침식한다. >카이코도, 가슴이나 엉덩이 그림을 그린 적은 있다. 『여동생의 모든 것』 캐릭터 디자인을 작성할 때도, 원작 그림을 참고해서 알몸 설정화를 만들었다. >······하지만, 자타 공인하는 최고 품질의 속옷 그림에 비해, 가슴이나 엉덩이 그림은 어떻게 해도 부족한 것이다. >거울 앞에서 자기 가슴을 주무르며 스케치한 적도 있었지만, 「괜찮은 가슴 그림」은 그릴 수 있어도, 속옷처럼 「무심코 달려들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가슴」을 그리는 건 어떻게 해도 불가능했다. >카이코 본인은 이 원인을 『애정의 차이』로 생각했다. >자신은 속옷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, 가슴이나 엉덩이에는 큰 감정이 없다. 그렇기에 속옷만큼 굉장한 그림을 못 그린다, 하고. >하지만 만약 나우타의 말처럼, 단순히 『다른 사람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져본 적이 없으니까 못 그린다』고 한다면. >그건 『애정의 차이』가 아니라, 그저 자신의 경험 부족, 지식 부족, 공부 부족, 노력 부족인게 아닐까······!? > >"──당신은 속옷을 고른 게 아니라, 알몸에서 도망치고 있을 뿐 아닌가요?" > >{{{#2b44ff "크으······읏." '''(정발본 135쪽 5번째 줄)'''}}} * '''원서 136쪽 13번째 줄 ~ 14번째 줄 내용 삭제''' 정발본으로 치면 137쪽 19번째 줄 ~ 20번째 줄 사이 내용이며, 2줄의 내용이 삭제 당했다. 삭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. >{{{#2b44ff 카이코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의 가슴을 밀어붙였다 '''(정발본 137쪽 19번째 줄)'''}}} >"후냐아!?" >나유타가 비명을 질렀고, 카이코도 "응······ 응······."하고 신음이 흘러나오려는 것을 참는다. >{{{#2b44ff 초일류 속옷 애호가인 카이코의 가슴은 프로 만화가의 '''(정발본 137쪽 20번째 줄)'''}}} * '''원서 137쪽 일러스트 삭제''' 나유타와 카이코가 [[레즈비언]] 플레이를 하는 일러스트이며 정발본에서는 삭제 당했다. 정발본으로 치면 137~138쪽 사이 일러스트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WDq3UcAA7mHn?format=jpg&name=large|원서 원본 일러스트]] * '''12권''' * '''원서 44쪽, 정발본 47쪽 일러스트 수정''' 정발본에서는 오른쪽 하단 나유타의 발가락 끝에서부터와 오른쪽 상단에 브래지어도 반정도가 정발되면서 오려내기로 잘렸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RhWE_yVgAAm0np?format=jpg&name=large|원서 원본 일러스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